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의 건강관리 10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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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원장은 일주일에 최소 4회, 하루 1시간 이상 꼭 운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건강 이상을 느꼈을 때도 규칙적인 등산을 통해 컨디션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 유지뿐 아니라 떨어진 체력을 회복하는 데에도 최고의 방법이라고 함 원장은 조언합니다.
함익병 원장은 아침∙점심∙저녁 세 끼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챙겨 먹는 식습관을 강조합니다. 특히 한 끼를 거르거나 폭식하지 않고 제때 적당한 양을 먹는 것이 “잘 먹는 것”의 핵심이라고 설명합니다. 음식을 좋고 나쁨으로 이분법적으로 보지 않고 맛있게 먹되, 과식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면역의 1번은 제시간에 자는 것” – 함익병 원장은 수면이 건강관리의 최우선 요소라고 말합니다.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는 자는 시간을 반드시 지키라고 강조하며, 밤에 일하면 수명이 줄어들 확률이 높기 때문에 건강을 지키려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로 인체의 자연 리듬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함익병 원장은 “유난스럽지 않은 삶”이 오히려 건강에 이롭다고 말합니다. 건강염려증이나 과도한 완벽주의를 경계하며,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기본으로 하되, 약간의 여유와 융통성을 갖고 즐거움도 느끼며 사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합니다.
피부과 전문의답게 함익병 원장은 피부 건강도 곧 전신 건강과 연결된다고 강조합니다. “피부는 보자기와 같다”는 비유로 속이 좋아야 겉도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싱싱한 생선을 싼 보자기와 상한 생선을 싼 보자기 중 어느 쪽이 깨끗하겠느냐며, “피부가 좋으려면 우선 속이 좋아야 한다. 잘 먹고 잘 자야 한다”고 조언한 것입니다. 즉 좋은 피부의 비결은 규칙적인 식사와 숙면, 스트레스 관리 등 기본 건강 관리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덧붙여 함익병 원장은 “가장 값싸고 확실한 피부 관리법은 자외선 차단제”라며,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를 것을 강조했습니다. 햇빛 노출이 많을수록 피부 노화가 빨라지므로 1년 내내 선크림을 듬뿍 발라도 1년에 10만 원 이하의 비용으로 최고의 안티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겨울철에는 건조함을 막는 보습제 정도만 챙겨도 충분하고, 무리한 피부과 시술에는 “여윳돈”으로 임하라며 기본적인 생활습관과 예방 중심 관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의사임에도 함익병 원장은 의외로 “나는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다”고 밝혀 주목받았습니다. 몸에 혹 심각한 문제가 생겨 치료로 수명을 연장하더라도 “환자로 오래 살고 싶지 않다”는 것이 그의 생각입니다. 실제 통계상 건강수명과 평균수명 간 차이가 약 10년에 이르기에, 병으로 고생하며 장수하기보다는 마지막까지 평범한 일상을 살다 가는 편이 낫다고 합니다. 이러한 신념으로 그는 비타민제나 영양제도 일절 챙겨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건강을 걱정하며 각종 보조제를 찾는 시간에 차라리 나가서 꾸준히 운동을 하는 편이 낫고, 자신만의 기준으로 적절한 운동·식사·수면만 관리하면 별도의 약이나 검진이 필요 없다는 주장입니다. 함익병 원장은 건강 관리에 있어서도 “치료보다 예방”의 마인드가 중요하며,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최고의 건강 투자라고 거듭 강조합니다.
함익병 원장은 주변에서 그를 “로봇”이라고 놀릴 만큼 감정 변화가 크지 않다고 합니다. 기쁜 일, 화날 일이 있어도 늘 잔잔한 수준의 감정선을 유지하려 노력했고, 그 덕분에 쓸데없이 에너지 소모하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적었다고 합니다. 실제 “희로애락 중 늘 잔잔한 ‘락’ 정도에 머무는 것”이 자신의 오랜 생활신조라고 밝혔습니다. 갑작스런 감정 변화를 겪을 수 있는 중년의 갱년기 시기에도, 일시적인 호르몬 변화임을 받아들이며 마음을 다스렸다고 합니다. 함 원장은 대단한 스트레스가 올 일 자체를 만들지 않는 삶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병원 일을 하며 무리한 요구를 하는 이를 만나더라도 회피하지 않고 대화로 오해를 즉시 풀어가는 편을 택하는데, 그때그때 갈등을 해소하지 않으면 오랫동안 마음고생을 하게 되어 결국 자기 건강에 해롭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일상에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하고, 생긴 스트레스도 바로바로 풀어주는 생활 태도가 함익병 원장의 젊음과 건강을 지켜준 또 하나의 비결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마음가짐도 중요합니다. 함익병 원장은 한 인터뷰에서 “하고 싶은 것을 줄이는 게 좋다”며 지나친 욕망을 경계했습니다. 같은 결과를 얻어도 누군가는 불행해하고 누군가는 기뻐하는 것은 ‘욕망의 차이’ 때문이라며, “갈망하는 게 적으면 얻은 게 많은 게 된다”고 말합니다. 욕심을 크게 가지면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스트레스를 받지만, 바라는 바를 줄이면 작은 성취에도 만족할 수 있어 정신 건강에 이롭다는 것입니다. 실제 함익병 원장 본인도 검소하고 절제된 삶을 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내가 “좋은 사람이지만 참 재미없게 산다”고 농담할 정도로 큰 욕심 없이 단조로운 생활을 즐긴다고 하는데요. 함익병 원장은 건강을 삶의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여기며, 욕심을 줄이고 현재 일상에 감사하며 사는 태도가 결국 행복하고 건강한 삶의 원동력이라고 조언합니다.
탈모도 건강과 관련된 고민 중 하나인데, 함익병 원장은 탈모 예방에 대해서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합니다. “대머리는 80~90% 유전”이라 말하는 그는, 본인 역시 40대 초반부터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것을 느끼고 15년째 탈모 치료약을 꾸준히 복용 중입니다. 약을 먹은 덕분에 이미 빠진 머리가 나진 않더라도 가늘어진 모발이 다시 굵어지는 효과를 봐서 대머리를 면했다는 설명입니다. 함익병 원장은 정수리 쪽 머리카락이 뒷머리에 비해 눈에 띄게 가늘어지면 탈모 진행 신호이므로 이때 미루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권합니다. 흔히 탈모 치료약의 부작용을 걱정하지만, “성욕 감퇴 부작용은 1~2%에 불과”하다며 필요하다면 전문의와 상의해 조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함익병 원장은 담배를 멀리하고 술은 절제할 것을 누누이 강조합니다. 실제 MBN <동치미> 등에 출연해 비흡연자와 흡연자의 건강 격차가 크다는 점을 언급하고, 과음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경고했습니다. 흡연은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므로 “담배는 절대 피우지 않는 것이 상책”이며, 음주도 즐기더라도 알코올 중독으로 이어질 정도의 생활습관은 반드시 교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함익병 원장은 젊을 때부터의 습관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중년 이후에 담배와 술을 끊으려면 더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한 일찍 금연을 실천하고 과음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는 것이 행복한 노년을 위한 준비라고 말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더불어 절주∙금연을 병행하면 노년에 큰 병을 예방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함 원장의 조언입니다.
결론
이상으로 함익병 원장이 직접 밝힌 10가지 건강관리 팁을 정리했습니다. 특별한 비법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생활습관과 예방 중심의 사고방식이 건강을 지키는 열쇠임을 일관되게 강조하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운 이러한 원칙들을 몸소 지켜온 것이 함익병 원장의 젊음의 비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생활에 맞게 하나씩 실천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참고 자료
함익병 원장 관련 공식 보도자료, 인터뷰(준성기닷컴, 엑스포츠뉴스 등), 국내 주요 언론 보도(다음 뉴스, 알파경제 등), 전문가 평론 및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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